오래전 스케치.

포토샵과 일러스트로 몇 번 시도했지만, 딱히...

 

3D로도 며칠을 고전하며 완성.
사실 이것도 (내 3D 실력이 아직 모자라서 구현을 제대로 못한 탓에) 딱히 마음에 들진 않지만,

​이 스케치가 시리즈 형식으로 몇 장 더 그린 것이 있지만, 너무 야해서 고민..
(여기저기 막 뚫고 나옴. 뜻밖의 촉수물)

 

 



소통은 없고

고통만 있네


시간이 안가


- 2015.7.3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