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15.12.24.

K=ㅈ


'ㅈ'


- 2015.11.1.




장래희망이 장례희망으로...


- 2016.6.10.




- 2016.7.9.




단 한번 이긴 적 없다 하여도

나보다 약한 이와 싸울 순 없잖아.


- 2003.11.




그런 삶.


- 2014.8.27.


(2016.6.7. 붓으로 다시 작업)







우리.


우리에 갇힌 우리.

우리에 가둔 우리.


- 2016.4.28.




- 2016.4.13. 선거가 끝난 밤에.



울음표


- 2016.4.12.



잃은 건 기억이 아니라 양심

– 세월호 청문회 –


관련기사: http://news1.kr/articles/?2519776



- 2015.12.18.




잊지 않아요.

같이 걸어요.


- 2015.11.1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