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은 너야

 

"너"가 보여서 시작했는데,

닭살 돋게 이런 작업 왜 했나 싶다.

ㅋㅋㅋ

 

봄날 속 너와 나

 

"봄"하면 BTS의 "봄날"이니까 마저 작업해 봄.

넘날? 너무날? ㅋㅋㅋ

 

'봄날'은 아직도 내 리스트 첫 번째. 매일 한 번씩 들음.
(인트로 악기가 너무 궁금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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